검찰,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 수색 11시간 만에 종료

이태호 2019-09-24 (화) 05:03 28일전 37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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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 수색 후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.

 

- 검찰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

- 조국장관 마음 다잡고 소임 다할 것

 

[오코리아뉴스=이태호기자] 검찰이 23,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.

 

검찰이 강행한 조국 자택 압수수색은 11시간 만에 종료됐다. 오전 9시께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755분께 마무리됐다. 수사관 등 7명 가량이 압수수색에 투입됐으며, 2개 분량의 박스가 조 장관 자택에서 나왔다.

 

 

조국 장관은 퇴근길의 기자들 질문에 "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절실하게 느끼면서, 마음을 다잡고 장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 

검찰 수사관들은,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이 담긴 상자를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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