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갤럽,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집권 후 40% 최저 하락

여혜승 2019-09-20 (금) 18:58 1개월전 48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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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, 한국갤럽

 

[오코리아뉴스=여혜승기자] 한국갤럽이 20일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'잘하고 있다'는 답은 40%, '잘못하고 있다'53%로 집계됐다.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4%포인트 상승해 취임 후 최고치로 하락했다고 밝혔다.

 

부정 평가 이유는 인사 문제(29%) 경제·민생(20%) 독단적·편파적(10%), 전반적으로(7%) 대북정책(6%) 외교문제(5%) 등이 꼽혔다.

 

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8%, 자유한국당 24%, 바른미래당·정의당 각 7% 우리공화당 1%, 민주평화당 0.4% 순이었다.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2% 하락했고 한국당은 1% 상승했다. 바른미래당도 1% 상승했고, 정의당은 1% 하락해 바른미래당에 동률을 허용했다.

 

갤럽 조사는 지난 17~19일 유·무선전화 무작위걸기(RDD) 표본 프레임에서 추출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시행됐다. 응답률은 17%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포인트였다. 상세 설문지 문항 및 통계보정 기법 등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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